요즘은 유투브에 보면 정말 많은 정보들이
있다. 온라인 쇼핑몰만 봐도 국내 위탁,
중국 구매대행, 사입 등등 정말 많은 정보를
쉽게 접할 수 있다.
하지만 하루 24시간을 살면서 모든 것을 할 수 없다.
초창기에는 국내위탁 관련 책을 한권 그대로 따라하기를 시작했다.
하지만 중간에 하다 보니 물건이 품절되고 CS도 어렵고 해서
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.
그 다음은 창업다마고치를 보고 내 물건을 중국에서 가져와서
블로그 마케팅을 통해 스마트 스토어로 유입 시키고
구매를 발생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했다.
이 방법은 꾸준히 몇 개월을 해야 하는 방법인데 급한 성격 탓인지
팍팍 오르지 않는 매출 때문에 많은 답답함을 느꼈다.
그래서 이번에는 광고를 시작했다. 광고는 바로바로 매출이 올랐지만
광고비와 마진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해서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.
매일 유투브를 2~3시간씩 보면서 좋다고 하는 건 다 한 번씩 해본다는
생각이었던 것 같다.
그랬더니 결국엔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됐다.
왜 안될까? 를 고민하다가 2가지 정도를 고쳐 보기로 했다.
첫번째는 방향성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.
두번째는 혼자서 하기는 어렵고 같이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.
다음글에 계속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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